
[원장극장 EP.04]
여성미한의원
| 여성특화 한의원이 전국에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던 그 시기 부터 여성특화 한방치료에 매진해오신 분이 있습니다. 오늘은 26년 째 여성의 자궁 난소 건강증진에 집중해 온,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님을 만나고왔습니다. |
*원장극장은 우리 근처 병원의 평범한 듯 특별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친정보다 더 친정같은 한의원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대표원장님은 26년간 여성의 초경부터 완경까지 여성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자궁난소의 건강 연구에 매진해오셨습니다. 한 여성이 자궁 난소질환을 치료하고, 임신하여 그 딸에게 소개시켜주는 여성미한의원, 환자분들은 친정보다 더 친정같은 한의원 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해주시는데요.
변함없이 친정보다 더 친정같은 한의원을 꾸려온 이야기, 함께 확인해볼까요?
수 많은 특화 한의원 그 중 부인과 질환을 선택한 이유는?

요즘은 특정 질환에 집중하여 치료를 하는 정말 다양한 분과의 한의원이 있습니다. 그 중 조선화 원장님은 부인과 질환을 선택하고 집중하여 약 26년을 연구해오셨는데요.
한가지의 요소만 판단하여 생기는 질병이 아닌 여러가지 감정적인 요소와 외부요인 그리고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요소들로 인해 질병으로 발전되고, 악화되기도 하는 부분에서 매력을 느껴 깊게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6년 전 그 당시 여성질환에 집중하는 한의원이 많았을까?
인터뷰를 진행하다 문득, 26년전 그 당시에도 지금처럼 자궁난소질환에 특화된 한의원이 많았는지 궁금해져 질문을 드렸는데요.
지금은 한 도시에 10곳이 넘는 여성한의원이 있지만, 26년 전 전국에 2-3곳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몇 없는 자궁난소질환에 특화된 한의원 중 한 곳에서 하루에 30명이 넘는 환자들을 밤낮없이 진료를 해오셨다고 해요.
힘들었을 것 같다는 저희의 걱정에도, 오히려 마음이 가볍고 뿌듯했던 시기였다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여성의 자궁과 난소의 건강을 증진시키겠다는 목표가 생겨 이제껏 지속해오셨다니 정말 원장님의 눈에서 빛이 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여성미한의원, 그 비결은?

1시간 동안 제 얘기를 했을 뿐인데 이미 치료가 다 된 것같아요
사실 한의원에 찾아오는 분들의 대부분은 양방 시술 혹은 수술을 진행해 봤던 분들의 비율이 높다고합니다. 빠르게 치료하고 싶은 마음에 찾았다가 지속되는 재발에 몸과 마음이 지쳐 많이 찾아오신다고 해요.
환자는 본인의 질환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고, 걱정되는 부분도 정말 많아 병원에 가면,
대기시간은 길고 막상 진료가 시작되면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듣고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죠.
그래서 원장님은 여성미한의원의 경청과 공감에서 환자분들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고 말해주셨는데요.
초진 기준으로 1시간씩 진료를 진행하며 그 동안 궁금했던 부분, 마음에 맺혔던 부분 쌓인 부분까지 전부 훌훌 털고 오는 것이 여성미한의원의 비결이라고 느꼈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환자가 있다면?
'오랜기간 진료를 봐오셨기에 기억에 남는 환자 한분으로 특정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저희의 우려와는 다르게 바로 말씀하신 환자분이 있었습니다.

여성미한의원과 무려 10년의 인연을 이어오신 분이었는데요, 30대 초반에 자궁난소질환을 수술 후 재발이 되어 여성미한의원과 처음 인연을 맺은 분이었다고 해요. 해당 질환의 증상으로 일상을 너무 힘들어했던 분이기에.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를 진행하였으며 차도가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6년이 지난 뒤 다시 찾아오셨다고 해요. 6년 동안 10번의 시험관을 시도했고, 10번의 실패를 안고 병원에서 임신 포기 권유까지 받아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죠. 하지만 엎친데 덮친격으로 호르몬 치료 중 선근증의 증세가 심해져 한방치료를 받기 위해 다시 내원을 하신 것이죠.

6개월간의 집중치료 끝에 증세가 많이 좋아져 다시 한번임신을 시도해도 괜찮을 것 같아 제안을 드렸고, 그렇게 11번째 시험관에서 성공해 예쁜 아이를 낳고 다시 산후조리를 위해 찾아주셨다고 합니다.
10번의 실패와 마지막 시도의 성공, 정말 드라마 같은 얘기 같죠? 하지만 이 이야기에서 조선화 원장님이 집중한 부분은 달랐는데요
치료하겠다는 본인의 의지와 신념이 강해 포기하지 않고 시도했기에 더욱 기억에 남는 단 한분의 환자였다고 합니다.
안타까웠던 환자가 있었다면?

원장님은 치료의 과정을 잘 따라오지 않는 환자를 골라주셨습니다. 보통 3-6개월이 거리는 한방치료의 짧지 않은기간에 대부분 잘 따라오시고 치료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어 마무리가 잘 된다고 해요.
하지만 짧은 기간내에 속단하여 '맞지않는 치료'라고 단정을 짓고 치료를 중단하는 환자분이 더러 있다고 합니다.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상황인데 내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하는 시간을 못버텨 중단하는것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결국 1-2년이 지난 후 돌아오셔서 열심히 치료 받는다고 하십니다.
여성미한의원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원장극장의 공식 질문이죠, 모든 원장님이 어려워하는 질문이지만 결국 말씀하실 때 빛이 나는 순간이기도 한데요.
여성미한의원은 '여성들만의 편안한 안식처'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던 '안식처',
이미 여성미한의원의 환자분들도 느끼고 있지만 원장님은 더 편안한, 친정보다 더 친정같은 안식처로 되고 싶다는 것 이 이상 여성미한의원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뷰 내내 여성의 자궁과 난소의 건강주치의로서의 따뜻하지만 단단한 눈빛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30년 가까이 만나온 수 많은 환자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믿고 따라왔는지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자궁과 난소의 건강을 지키는 법 등, 더 다양한 내용이 영상으로 준비되어있습니다. 여성미한의원만의 특별한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